오늘 번개에 참석하여 주신 상현님, 재홍님, 박철현님, 박선준님, 이승우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꾸우벅...
토요일 오후
모두 가정에 충실하다 보니 평일보다는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 햇빛 아래 생연 코트에서 아기자기하게 치는 테니스의 맛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슴다. ~~~

오늘 오후 모임을 생생하게 스케치하듯 그려낸 상현님의 눈썰미에 감탄 또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