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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4.09.26 18:54
큭, 그날 그러면 우리 모두가 테아님의 "업체애들"이었단 말임까 캬하하하...
업체 애덜이건 업체 사장님이건 뭐라 둘러 대셔도 되니까 걱정말고 파십쇼.
뭐 얌전히 테미족 되는 거이 아닌께롱...
하긴, 부셨다니 다음엔 아예 테아님 부부가 함께 나오셔서 우리 대전분교업체를 홍보할 기회를 주시길...추석 잘 쇠시고 담주에 뵙겠슴다, 진면목도 함께...

글고, 민성님 바쁘셨나봅니다. 민성님의 시워언한 폼을 못 봐서 조금 아쉽더라고요. 꼭 나오시길 담에는...

그리고 아포로님, 메뚜기 전처리가 그렇게 꼼꼼한 줄은 미처 몰랐슴다. 어쩐지 꺼치를 다리가 죄다 없길래 볶다가 다 떨어졌나 했었슴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마이클님! 뚜껑을 열어보면 알겠다...는 무써운 말씀에 오금이 저려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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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할줄 알았죠!!!
네 긴장됩니다.
그런데 우리집 냄비는 유리뚜껑이라 속이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ㅋㅋㅋ

온 분교에 즐거운 추석의 달빛이 함께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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