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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4.12.06 17:23

일요일 새벽에 우연히 등교하게 되어 이 글을 읽고는
너무나 벅찬 감동에
그날 짜르님을 만나면 꼭 사인이라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크레이지 테니스 코너 운영자이신
마이클 스승님의 수제자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군여.

제자는 많아도 수제자는 단 두분 뿐인데
마징가님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짜르님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
테니스계의 짜르(황제라는 뜻)로써
훗날 정상의 자리에 있게 되면
절대 모른척 말기 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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