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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4.08.22 18:11
ㅠㅠ 제가 그날 포천에 후다닥 다녀오느라고 번개도 몬나가고 답글도 몬달고 오늘에서 컴터를 켰슴다. 없던 약속도 만들어 나가던 저였지만, 요즘의 변덕스런 일상사가 핑계라면 핑계이겠슴다. 하기사 불경기로 허덕대는 주변 사람이며 아우들을 볼 때 그나마 테니스라도 치는 제가 호사스럽긴 합니다. 꿈속에서 번개치신 유리매님, 3분이 번개 치신 강영, 재홍, 철현님 수고 많으셨슴다.

이럭저럭 테니스 굶고나니, 틈틈이 내리는 시기 적절한 비로 한번더 테니스 굶고 나니...이제 누구든 다 주거ㅆ 버전의 테니스 목마름이 있슴다. 영태님 오실라치면 짬이 나길 바라면서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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