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킴2004.08.03 09:00 ㅋㅋㅋ 저도 유리매님처럼 "보길도 갑시다"로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낑겨달라는 리플을 달려고 그랬는데.....무사히 잘 다녀오십시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도 유리매님처럼 "보길도 갑시다"로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낑겨달라는 리플을 달려고 그랬는데.....무사히 잘 다녀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