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영진2004.07.25 09:45
애궁, 상현님....
저도 사진보고 덩컹했읍니다.
아마 옷이 땀에 젖어서 접혀진 것 같읍니다.
사진찍을때 무지 배에 힘주고(?) 했었는데....
진짜로 배와 가슴의 경계 같은데, 이를 워쩐데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