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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04.07.22 22:50
기상만님....역쉬 저의 느낌이 떡하니 맞았군요...3040의 주역이신 분이 바로 이석기님이시라는 것을 제가 대전에서 근무할때 알았습니다...그곳에는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기회가 된다면 제가 실력이 부족하지만 꼭 한수가 아니라 10수이상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윤근이 형은 제가 개인적으로 형님으로 모시는 분이구요..정말 순수한 분이세요...사람 속일 줄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그래서 더더욱 좋아하구요..대전에서 1년 정도 근무하면서 얻은 사람중에 정말 소중한 한분이십니다...
교육이 끝나는 대로 대전에 내려가서 꼭 한번 뵙겠습니다....

남한산성자락에서 대전분교 회원 남천 박영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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