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태님! 역시 !!! 느낌이 팍~ 갔나보군요. ㅎㅎㅎ
자운 이사장이 구경한번 가보고 싶다고 그러기에 그럼 같이 가자고 했네요.
영태님의 날카로움에 놀랬읍니다. 시간이 좀 난다기에...ㅋ
그리고 영태님! 오늘 자운대쪽으로 놀러가서 김윤근씨도 뵙고 왔읍니다.
아시는 분이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윤근씨는 저하고 저번 낫소 피셔배에 파트너로 나갔었거든요.
예선을 조 1위로 갔는데 본선1회전에서 남원춘향배 3위에 입상하신 청주분들과
붙어서 그냥 지고 말았읍니다.ㅋㅋㅋ
언제한번 복수를 해야될텐데...
영태님! 언제 한번 뵈올날이 있겠지요.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