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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04.07.14 23:14
정말 어제는 코가 삐뚤어지도록 먹었네요....
아마도 대략 계산해 보니 소주가 7병, 백세주가 5병,,그리고 결정적으로 교장샘이 보고싶다고 전화드리전 맥주 3000cc를 떡하니 먹었더니 그만....꺼어억....~~~!
제가 그만 교장샘께 전화를 드려가지고 설라무네....^^;;
죄송함다...지금 무지하게 후회하고 있슴다....그러나 기분은 좋네요....
그리고 보고잡다는 마음이 들어서 보고잡다는디 덩치랑은 무슨....^^
하여간 제 넋두리 들어 주신다고 아니지..술주정 들어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무려 29분이나 제가 떠들었는데....쩝.....그리고 감사합니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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