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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4.07.05 00:42
토요일 새벽 번개 정말 좋았습니다.
테니스 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코트 바닥에 앉아 얘기 하는것도 좋았구요.
상의를 쿨맥스로 교체하라는 상현님의 권유는 시간 관계상 아직 실현 못했습니다.

토요일 새벽번개 끝내고 잠시 볼일보고
오후 3시부터 우중 테니스를 쳤습니다.
하드코트에서의 우중 테니스 이거 할만 합니다.
그날 첨 우중 테니스를 경험한 후배왈
"이거 할만한데요. 앞으론 비오는 날도 테니스 하시죠?"

일요일 비가 그치자 또 테니스 치자고 전화들이 와서
오후에 테니스 치고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습니다.

이번주는 토,일요일을 완전히 테니스로 보냈습니다.

영태님이 7월3째주 대전에 오신다구요?
결혼기념일 땜시 내려와서 테니스 치다가
영원히 테니스랑 이별 하는건 아닌지요? ㅎㅎㅎ

전 원래 7월17~18일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다가
한 녀석이 중국에 출장 간다고 해서 무산이 되었는데
이게 다 영태님을 만나게 하기 위한 신의 배려인가요?

현욱 총무님
전 16일 저녁,17일새벽 가능 하구요.
18일도 비우라면 작업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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