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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7.03 18:10
음...
이제서야 테사랑님과 상현님의 관계?를 이해했습니다. 하하하
그나저나,
퓨드팀 쌍칼을 준비하시려고 하시는걸 보니 드디어 상현님께서
입신의 경지에 도달하신것 같습니다.
백년 라이벌 마징가님도 얼마전 쌍칼을 마련했는데, 저는 아직까지 외칼이거든요.

아마도 쌍칼이 마련되면 상현님께서 수원정벌에 나설것 같은 예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저 역시 상현님을 언제 뵙길 학수 고대하며.....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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