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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2004.05.24 13:27
대전 교도소 !!
큰형님 나오실때 두부들고 가는 곳이라서 웬지 분위기가 그럴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해 주시는 선배님들과 같이 시합을 하니 10년 지기처럼
느꼈습니다.
특히 기상만님의 실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합중에 홧팅하면서 손을 마주칠 때 손바닥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이정도로 열씨뮈 하시니까......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미숙하지만 나중에 더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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