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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4.05.22 01:26
기상만님 어제 별천지 같은 코트에서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달에 운동화 한컬레 갈아치우신다는 기상만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러시니 3년만에 그정도 경지에 오르시지요.

솔직히 어제 기상만님과 그리고 같이 난타 치시던분을 보고
어제 오늘 테니스 무상을 느끼고 있는 중 입니다.
왜 그리도 허무 하던지요.

아~~~~
한 10년만 일찍 테니스를 시작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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