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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만2004.05.21 12:56
참석하고 싶은 맘 굴뚝 같은데 워낙 예전부터 선약이 있었던지라... 쩝!
교장선생님도 뵈었슴 싶구요. 답글을 읽어보고 제 직장을 조금 아시는듯 하시다는
생각해 봤읍니다.
원래 어느모임 어떤 조그마한 조직에서도 신입&쫄이 분주히 움직이며 이것 저것
챙기고 잔일을 도맡아서 해야 하는데 이번 정모는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안도의 한숨과 아쉬움이 교차를 하네요.ㅎㅎ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 보내세요.
전.테.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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