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2004.05.15 11:05 음하하 하늘님을 무주에서 만났슴다. 정해진 그 다음날 아침에 식당에서 ... 하늘님 운동한다던 시간에 우리는 머리 터지게 주제 발표하고 있었슴다. 궁뎅이 저릴만큼 오래오래 세미나실에 앉아서 보낸 화창한 무주에서의 금요일 오후 였슴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하늘님 운동한다던 시간에 우리는 머리 터지게 주제 발표하고 있었슴다.
궁뎅이 저릴만큼 오래오래 세미나실에 앉아서 보낸 화창한 무주에서의 금요일 오후 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