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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4.04.30 11:55
저 토욜 휴무라서 시간이 납니다. 아침에 한 두시간은 날텐데..우리 아이 데리고 저희 코트에서 놀 준비중임다(예정). 오후엔 서울쯤 가 있을것 같고요...하여간 시간이 확정되면 전화드리고 시간이 깨지면 잠잠하겠습니다.
참, 저는 어제 정도 수분 있는 코트 좋아합니다. 관리를 잘하셔서 면도 고르고, 무릎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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