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2004.04.09 14:36 하늘바람님, 저는 맘 비우고 대회 나감다...음하하 왜냐구요?? (비밀이지만) 울팀 복식조 누가 누구 파트너인지도 결정도 못했슴다. 출전멤버가 제대로 모여 본적도 없습니다. 또, 누구하나 대장으로 나서서 작전도 안 짭니다. 저도 계획서 작성에 바뻐서 작전이고 나x이고 없습니다. 그냥 간간이 점심 먹고 30분정도 몸 풀고 들어왔슴다. 토욜 아침에는 무작전의 막가파 테니스팀을 보시게 될 겁니다. 기대하십쇼...두구둥~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왜냐구요?? (비밀이지만) 울팀 복식조 누가 누구 파트너인지도 결정도 못했슴다.
출전멤버가 제대로 모여 본적도 없습니다.
또, 누구하나 대장으로 나서서 작전도 안 짭니다.
저도 계획서 작성에 바뻐서 작전이고 나x이고 없습니다.
그냥 간간이 점심 먹고 30분정도 몸 풀고 들어왔슴다.
토욜 아침에는 무작전의 막가파 테니스팀을 보시게 될 겁니다.
기대하십쇼...두구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