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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4.04.09 14:36
하늘바람님, 저는 맘 비우고 대회 나감다...음하하
왜냐구요?? (비밀이지만) 울팀 복식조 누가 누구 파트너인지도 결정도 못했슴다.
출전멤버가 제대로 모여 본적도 없습니다.
또, 누구하나 대장으로 나서서 작전도 안 짭니다.
저도 계획서 작성에 바뻐서 작전이고 나x이고 없습니다.
그냥 간간이 점심 먹고 30분정도 몸 풀고 들어왔슴다.
토욜 아침에는 무작전의 막가파 테니스팀을 보시게 될 겁니다.
기대하십쇼...두구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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