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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4.03.22 11:41
유리매님, 엘보 어깨 무릎 등 관절 보호의 몇가지 제 원칙입니다.
- 40 넘으면 쉬는게 제일 좋은 훈련이다.
- 네트 근처나 깊은 공은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한다, 따라가다 몸 상합니다.
- 대신 서브나 몸 근처의 공은 좀 더 잘 치려고 노력한다.
- 평소 보조운동을 테니스보다 많이 한다 (40번 이내의 레그레이징, 500회 이내의 가벼운 줄넘기, 20회 이내의 푸시업 그리고 스타볼 등등)
- 비타민C는 거의 매일, 관절 보호 영양제 등은 가끔 챙겨 먹는다. 특히 운동 심하게 한 날은 믿을 만한 큰 제약 회사에서 판매하는 OTC(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의약품) 관절 영양제(연질캅셀로 된 것 있던데)를 꼭 먹어준다.
- 관절의 건강은 내장과 관계가 있으므로 평소 수면, 휴식 등을 충분히 충분히...
- 정치 사회적 이슈로 머리 썪이지 않는다 (정치인의 직업적 투철함에서 비롯되는 의례적 소용돌이에 순진한 백성들이 너무나 과도한 관심과 기여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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