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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4.03.18 23:37
우리 대전분교의 영원한 친구 박영태님.
정말 헤어지는건가요?
비록 몇개월이라고는 해도 님의 빈자리는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우리 헤어져 있는 기간동안
서로의 무게를 축척하는 시간으로 합시다.
이담에 만났을때 그리움이 100배 1000배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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