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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2004.03.15 13:02
박카스 정신님, 친구분이 저하고 이름이 같다니 더욱 친근감이 가는군요.
앞으로 자주 많은 시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김천에 테니스를 좋아하는 제가 아는 분이 계시니까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같이 오셔도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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