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2004.03.15 13:02 박카스 정신님, 친구분이 저하고 이름이 같다니 더욱 친근감이 가는군요. 앞으로 자주 많은 시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김천에 테니스를 좋아하는 제가 아는 분이 계시니까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같이 오셔도 좋겠군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앞으로 자주 많은 시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김천에 테니스를 좋아하는 제가 아는 분이 계시니까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같이 오셔도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