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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2004.03.15 08:25
땀 흘리고 난 뒤에 따뜻한 식사하고 나면 저절로 눈니 스르르 감기는데
김천까지 잘 내려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먼 곳에서 오셔서 같이 시간을 함께 했다는 것 만으로도 저희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제 한번 대전 분교에 발을 담그셨으니 영원한 대전분교맨이 되신 겁니다.

『지킬 것(대전분교맨이 되는 것)은 지킨다』::: 이것이 박카스 정신인거 아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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