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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4.03.15 10:04
상현님~
대단한 막내를 두셨습니다.
아빠 따라와서 혼자서 저녁까지 버티다니...
지루하고 재미없었을텐데....
어제 잃은점수 아들네미 한테 만회 하려면
앞으로 고생깨나 하시겠습니다.
ㅎㅎㅎ

스타볼도 공짜로 얻고
코트도 제공하시고
어제 저녁 추어탕으로 미안한 마음을 쪼메 때우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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