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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4.02.23 11:33
쌍수와 쌍발을 들어 환영합니다.
영태님 말씀대로 수원팀이 문어발을 뻗을까 조금은 걱정되네요.

지난번 모임에서 상현님이 지사영님 말씀 많이 하셨는데...
지사영님 귀가 근질거리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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