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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8.03.24 10:53
이제 신통방통하던 신기도 다했나 봅니다.
잠시 그치는가 싶더니 밤까지 계속 내리는 빗줄기....
특히 지금까지 라켓점이 크게 어긋난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빗나갔어요.

라켓을 칼라색으로 바꾸어야 하나? ㅎㅎ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짜르에게 단식,복식을 모두 지고 난후부터 신기가 없어진것 같아요.
이제부터 무릎팍도사 자리는 짜르에게 넘겨주고
저는 걸레도사나 되어야 겠습니다.
비만 오면 걸레들고 출동해서 코트를 닦는 걸레도사!!! ㅎㅎㅎ

크리스야!
아무리 MCTA가 테니스에 미쳤다고는 하나 비를 맞으면서
하드코트에서 훈련은 안한단다.
하드코트에서는 자칫 큰 부상을 입을수가 있거든. ㅎㅎ

실은 방수테니스공을 개발하지 못해서 못하고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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