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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박재찬)2008.02.27 05:18
안녕하세요..
Chris님 그리고 마이클님.마법사님.마피아님.마루님.마징가님.비낸승님 그리고 누님같이 푸근한 한계령님,..........................아 보고싶다,,,,,,,,,,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얼굴이 떠오릅니다.
가끔씩 얼굴이 보고 싶어서 주말에 퇴근을 하면 나의 애마가 경희대 테니스 코트를 한바퀴 휘리릭 돌고 나오지요...
시간을 잘못 선택을 했는지 정다운 얼굴이 보이지 않으면 조금은 기분이 상하지만 우리에게는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으니 좋은것이 아닐까요..
Chris님은 확실히 중독이 되셨네요..
그렇지만 우리는 그것을 병이라고 부르지 않고 열정이라고 부르지요.
그러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 Chris님 부럽네요.
앗! 출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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