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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8.02.26 14:25
마피아님!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지금 눈치울려고 그곳으로 향하고 있어요.ㅎㅎ
한 코트는 내가 맡아서 치우고 나머지는 마피아님 몫으로 남겨줄게요.
눈치울때 눈도장을 찍어야 MCTA는 레슨을 해준다는거 알고 있지요?. 크하하~~
이걸 잘 아는 짜르는 미리서 전화주어
죄송하다고 하면서 목요일즘에나 수원엘 복귀한다고 알려왔네요.
있다가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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