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2007.02.06 20:22 일찌기 우리 미동스 3인방(샤넬,세라,제퓌로스)은 마씨 두 형제분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었는데 역시 우리의 생각이 맞았습니다. 마이클님.....당신은 神이 분명합니다. 저는 감히 그 神을 싸랑합니다~~!! *아울러 싸랑하는 유쾌,상쾌,발랄한 내 동생 맥가이버와 갑옷 속에서 귀엽게 미소짓고 있는 배다른 동생 철벽에게 화이팅을 '명'하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역시 우리의 생각이 맞았습니다.
마이클님.....당신은 神이 분명합니다.
저는 감히 그 神을 싸랑합니다~~!!
*아울러 싸랑하는 유쾌,상쾌,발랄한 내 동생 맥가이버와 갑옷 속에서 귀엽게 미소짓고 있는 배다른 동생 철벽에게 화이팅을 '명'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