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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2006.08.23 02:01
테사랑님..
그동안 안부 글을 올린다고 하면서
개인적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에야 글을 남기네요..
.
.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자세!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테사랑님의 따뜻한 마음과
유비님의 넉넉한 성품이
유난히 그리워지네요^^

어머님과 테사랑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참.
저 며칠 전에 아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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