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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6.08.22 09:32
저도 늘 걱정하는게 시골에 계시는 어머님의 건강인데
불효막급하게 말뿐이지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아프시다는 연락받으면
병원에 가보시고 마음편히 잡수시라는 말만 할뿐입니다.

테사랑님 어머님이 수술까지 받으셨군요.
회복하시고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테사랑님과 테사랑님 어머님의 건강을 같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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