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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6.07.08 08:15
교장선생님!!! 꼭 그렇게 하자구요. 가까운 시일내에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진협님 말씀대로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두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핸드폰 문자중계를 해줄수 있느냐?는 부탁의 쪽지도 받았다니까요. ㅎㅎㅎ
저의 생각도 기술보다는 멘탈에서 승부가 갈릴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계령님께서는 클럽에서 우승하실 정도라면 이미 멘탈은 검증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할것이고
마법사님은 아직까지 큰대회를 뛰어본 경험이 없어서 과연 실력발휘를 제대로 할수 있을지,
정말이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다리가 후들거려서 가만히 서있기도 힘들것입니다. ^^
이런 경험을 쌓고 나야만 보다 큰 도약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공주님께서도 단식을 참 잘하실것 같은데요.
수비능력 좋으시고, 스트로크 강하시고.....조만간 백공주님께도 마법사님이 도전장을 보내지 않을까요? ^^

예.가.한.내.님!
제가 생긴것 머슴같아도 전테교에 여성팬들이 많은지라 ㅎㅎㅎ
맨처음엔 이미지사진부터 시작해서 심상치 않는 기운이 느껴지는 닉네임까지...여성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옷깃이 느끼는 책임감?이라는 보통의 국어를 배운사람이 감히 표현해 낼수 없는 멋진 문장을 보고서
혹시....인천의 그분이 아닐까....머릿속을 스쳐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결혼하고나면 예.가.한.내.님처럼 테니스를 제대로 못칠까봐 이렇게 저는 결혼을 주저주저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하루빨리 가정의 화목?을 이루시어 모임에 자주 나오시고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문원동 코트에서 처음뵈었을때 던롭300G님과 예.가.한.내.님과의 첫 복식경기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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