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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공주2006.07.07 23:23
이 더운 여름 지쳐있는 저에게 다시금 맘에 불을 지피는구먼유~
단식......손바닥이 벌게지도록 박수를 보냅니다....^^
5년되신 한계령님 ....1년 되신 마법사님 두 분 모두 발바닥에 땀띠나도록
잼나는 경기하시고 한계령님 구력이란 이런거다 하고 꼭우승하시길....
테니스에 바쳐진 시간과 땀과 돈과 기타등등 아깝지않게...
꼭 제가 뛰는것 같아 벌써부터 맘이 떨려옵니다.
두분 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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