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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한.내.2006.07.07 21:22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잠수타고 있는 귀신(?)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올라오는 마이클님의 글에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자판 두들기네요.......^^

아소당님의 글귀처럼 듣기만해도 가슴 설레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뭉클합니다.......^^

저 산은 내게 오지마라 오지마라 하고.......
테니스에 미치기 직전까지 산에 미쳐서 해갈을 하고 다녔던터라.........
한계령님께 반표.....!

"마다기사"라는 술법 또한 예사롭지 않아서
(본인인 쪼끔 치는 관계로.....^^) 마법사님께 반표....!

그래도 옷깃(?)이 느끼는 책임감에 마법사님을 응원하고 싶네요........^^

마이클님의 잔잔한 미소를 비롯해서 서글서글하고 깨끗한 매너를 배이직으로
깔고 계신...................^^
모든 전테교 분들을 보고 싶습니다.

얼른 모든 상황이 정리되고, 가정이 화목(?)해지면.............^^
그때 훌훌 털고, 라켓 한자루 등에 차고 뵙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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