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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6.07.07 08:07
공식이벤트 경기로 뛴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
한계령님과 마법사님 두분의 용기 어린 결단에 거듭하여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
승패를 떠나 두분께서는 이번 대결을 마치고 나면 큰 발전을 이루실것이고,
더불어 수원분교와 전테교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것입니다. ^^
두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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