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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5.09.17 13:36
저의 생일을 유일하게 기억하시어 모임 주선해주시고 거기에 좋은 선물까지 주신 테사랑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참,
닭살커플의 대명사인 회장님과 마딘나님!
자기야~하면서 코트에서 언제나 손을 맞잡고 다니시는 금슬이 너무나도 좋은 두분께서...
사실은.....
마딘나님께서 서른네살이 될때까지 틈만 보이면 짐싸들고 도망갈 궁리를 하셨다는 이야기.....
그 이유가 밝혀지면 회장님 명예에 손상을 줄수 있을것 같기에.......
그러나 그걸 알고 싶으시면 다음달 수원정모에 참석하셔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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