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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5.04.25 21:49
무언가에 미친다는것은 그만큼 그것에 대해 열정이 가득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안그런가요? 더군다나 테니스엔 미칠만한 요소가 레슨볼만큼이나 가득하고 무엇보다 미치지 않고서는 테니스 실력향상시키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불패의 신념님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

제일 좋은 방법은 저의 생각으론 아내를 테니스장으로 인도하여 테니스의 그 짜릿한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길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인도를 하느냐구요?
전테교 모임에 아내와 함께 참석을 해보십시오. 아마 다른 여성분들이 테니스를 치는 모습을 보면 배우고 싶은 욕구가 생기실겁니다.

아참,
그리고 불패의 신념님께서 미치신것 맞습니다.
테니스꿈을 꿀 정도라면 미치셔도 단단히 미치셨습니다. ^^
조만간 고수한명이 탄생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열심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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