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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죽2005.02.17 08:38
마이클님...!
죄송해요...그 아팠던 마음 이제야 담았답니다.
충실치 못한 학생은 꼭~ 이렇다니깐요...^^

자식이 효도를 하려고 하면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질 않죠...!
절대로...
은죽이처럼...
철없는 모습만 바라보시며, 걱정만 가득 안고 먼길 가셨죠........

건강한 모습만 간직할 수 있다면, 다른 그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마이클님, 힘내시고 은죽이가 용기되어 드리고픈데,
가까이 없으니 안타깝기 여지 없습니다.

앞으로 밝은 소식에 귀기울이고 있겠습니다.
마이클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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