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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5.02.11 21:52

어느날엔가...
어머님을 뵈었고 함께 어디론가 갔던 꿈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얼마뒤에 편찮으시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마음이 숙연하여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여.
그저 묵묵히 마음속 깊이 간절한 기도로 쾌유를 빌기만 하렵니다.

어머님도 반드시 건강해지실 것이고
마이클님의 정성이 꼭 하늘에 닿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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