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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죽2004.11.15 17:33
마부님! 안타까움을 넘어서 화가 났던 책이랍니다.
우리 큰아이가 마부님 올려주신 글을 보더니,
'동생을 잘 돌보아야겠네요'라고 합니다.
잠시나마 이땅에 태어나 부끄러운적도 있었지만,
이책으로 인해 그래도 우리 나라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우리의 울타리라는 걸 깨달았었답니다.

좋을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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