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8.18 18:59 마징가님! 잘 가셨군요.. 전 8월의 크리스마스를 마치자 마자,,즉 울산역에 배웅을 하자마자 새로운 일정,그날 저녁식사부터 시작한 일정이 방금 마쳐졌답니다. 여행내내 8월만 떠올리고 있었답니다. 잠을 잘때도 행복한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내 일생에 이렇게 재밌는 테니스는 처음인것 같군요 마씨님들과 함께 단식한 그것을 다시 저의 베이스로 정하고 정진하려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잘 가셨군요..
전 8월의 크리스마스를 마치자 마자,,즉 울산역에 배웅을 하자마자
새로운 일정,그날 저녁식사부터 시작한 일정이 방금 마쳐졌답니다.
여행내내 8월만 떠올리고 있었답니다.
잠을 잘때도 행복한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내 일생에 이렇게 재밌는 테니스는 처음인것 같군요
마씨님들과 함께 단식한 그것을 다시 저의 베이스로 정하고 정진하려 합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