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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4.08.12 06:33
마징가님! 울 유비님은 마씨네 두분을 상당히 좋아 하신답니다.
그런데...마씨님네 분들은 어찌나 글들을 잘 쓰시는지...
이거 너무 완벽하신 분들이라 여성들이 어려워 하시는 것 같은데여.
빈틈 좀 있어 보여야 할 것 같은데...


아소당님! 님은 제가 글케 싫어했던 수학샘님 이신데
저의 고정 관념을 깨뜨리고 넘넘 낭만적 이시네여.
어릴적 부터... 늘 생각이 넘 많아서 머리가 아픈거라고 저를 아는 사람들이
글케 말하는데 ,지금도 생각이 많아 잠 못 이루는 때도 있답니다.
기도로 모든걸 맡기면 되는데,
신앙심이 사라진 지금이 제가 살아가는데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최진철님!
하늘을 찌를 것 같은 님의 인기에 기가 죽어 리플을 달지 못하고 있는데
님은 대단한 분 이십니다. 참 좋은 분 같아요.

최진철님! 미국 뉴욕에서 사는게 위태한 강가처럼 걱정이 되는데 (아시져?)
제 기도속에 조카와 최진철님이 사시는 곳 뉴욕이 늘 하나님의 보호가 있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올해는 석달전에 다녀왔고 내년 쌩스 기빙 데이 쯤 갈 것 같아여.그때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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