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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4.08.11 13:32
최진철님!짧은 코멘트속에 깊은 의미가 새겨져 있는 것 같아요.
진철님!실은 제가 님께 관심이 많답니다. 왜냐면 세상에서 젤 소중한 저의 조카가 사는
뉴욕에 사신다니 얼마나 친근감이 생기는지...
내년에 갈 예정인데 뵐 수 있을까여? 뵙고 단식 한판 어때여?

마동희님!맞아여.마이클님의 제자가 된 뒤로 책이 손에서 떠나지 않네여.
그동안은 끄적대기만 하고 남의 글을 탐독치 않았던 건방짐을 반성하면서
매일 책을 읽는 답니다.

이현주님!
정말 감사해여.저의 성급한 표현으로 상처를 드린게 아닌가 고민을 했답니다.
마이클님께 말씀 드리니 기다리지 못해서 일을 크게 만들게 되는 경우가 있으셨다 면서
저의 조급증에 일침을 가하셨답니다.

이름이 참 고우시네요.
예쁘신 이름처럼 마음씨도 참 고우실거라고 생각 되여.

앞으로도 초아매님을 계속 뵙고 싶구여,아울러 이현주님의 예쁜이름을
늘 기억 하겠으니 저를 지켜봐 주세여.^^*

<독백>은
마음을 담아 둔 제 일기장을 훔쳐 본
울 유비님께 보내는 멧세지 입니다.

달리 쓸 곳이 없어
마음이 넓으신 마이클 사부님이 이해 하실것 같아
이 지면을 사용했답니다.

이런 저를 다른 분들이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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