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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2004.08.11 13:02
테사랑님 글을 읽고 있자니 꼭 저의 이야기를 쓴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내가 누군지 아시지요? 테사랑님의 열렬한 글팬인 초보아지매에요.
사십대는 불혹이 아니라 부록인생이라고 말들을 해서 억울한데
코트에서도 부록 같은 취급을 받을때는 서럽더군요.
행복은 만들어 간다는 말은 참으로 맞는것 같아요. 즐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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