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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4.07.28 09:40
함축되고 절제된 표현속에 넘치는 감정으로 표현된 따뜻한 글 너무 좋습니다.
이곳에 글 올리시는 많은 분들의 글을 언젠가는 책으로 엮어내도 될듯하네요.
아님 "모든것은 테니스로 통한다" <저자 마이클킴> "아름다운 테니스란?"<저자 아소당> " 나의 테니스 도전기" <저자 테사랑> 뭐 이런류의 책들을 출판하던지요.
테사랑님 저도 요즘 깜냥에(지 주제도 모르고의 사투리) 32세 총각에게 시간 될때마다 공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대학교때 좀 쳐봤다는 친구인데 완전 초보라 제 실력으로도 도움이 될것같아서요.
제가 강조하는 부분이 테사랑님이 말씀 하시는 풀 스윙입니다.
빠른 타점 잡아서 자신있게 풀스윙하면 아주 좋은 샸이 나오는데 적당한 스윙으로 힘을 빼고 친다해도 홈런볼을 양산하드라구요..
테사랑님은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신것 같구요. 유비님의 철저한 분석과 조언, 마이클님의 피가되고 살이되는 가끔의 레슨, 매일 받으시는 레슨과 연습, 전테교의 확실한 이론들로 완벽하게 무장되어계시니 차츰 좋아지실겁니다.
마이클님이 이야기한 6개월 이론이라는것도 있거든요.
오늘 배워 열심이 연마한 기술은 6개월 이후부터 효력을 발휘한다나 하는 이론요.
제 경우에도 맞는 이론 같아요.
즐겁게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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