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단어는 남녀, 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있는 것은 아닌가봐요. 한 때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은은하게 가슴한구석에 자리한 테니스에 대한 사랑.... 하루도 생각을 않하면 하루가 지나가질 않는군요. 마이클님의 영상에서 나오는 가슴찡한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씁니다. 처음 본 회원들 여러날 살아오면서 보고 느껴온 사람들처럼 생각이 드니 웬일 일까요?
마이클님의 글을 읽을 때 참으로 감성이 풍부하구나 느꼈었는데 실물로 보니 느낌 그대로 였으며, 이광하님 역시 참으로 친밀감을 느끼게 하시는 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수원분교의 발전을 위해 땀흘리는 분들과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원분교 화이팅!!!!
마이클님의 글을 읽을 때 참으로 감성이 풍부하구나 느꼈었는데 실물로 보니 느낌 그대로 였으며, 이광하님 역시 참으로 친밀감을 느끼게 하시는 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수원분교의 발전을 위해 땀흘리는 분들과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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