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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2004.04.20 14:09
"사랑"이란 단어는 남녀, 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있는 것은 아닌가봐요. 한 때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은은하게 가슴한구석에 자리한 테니스에 대한 사랑.... 하루도 생각을 않하면 하루가 지나가질 않는군요. 마이클님의 영상에서 나오는 가슴찡한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씁니다. 처음 본 회원들 여러날 살아오면서 보고 느껴온 사람들처럼 생각이 드니 웬일 일까요?
마이클님의 글을 읽을 때 참으로 감성이 풍부하구나 느꼈었는데 실물로 보니 느낌 그대로 였으며, 이광하님 역시 참으로 친밀감을 느끼게 하시는 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수원분교의 발전을 위해 땀흘리는 분들과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원분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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