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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4.12 19:21
영태님!
영태님께서 참석하셔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만났다면 그 행복한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해 냈을텐데.....ㅋㅋㅋ
수원 감독님께서 영태님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모르시죠?
저에게 영태님 자랑을 열두번도 더했답니다.
아참, 뭐니뭐니해도 당분간은 수원팀의 일원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그리고, 그 공포의 서브...보리스 베커를 연상하는 그 가공할만한 서브......
우리 수원팀원들이 모두 두눈이 휘둥그래 졌지요. ㅋㅋㅋ
그나저나, 교육도 좋지만, 건강 생각하시면서 하십시요. 수면도 적당히 취하시면서.....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수원 회원여러분!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은 더많은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준비 소홀로 밧데리가 다 나가서 부득이하게
오전밖에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점심내기부터 시작해서, 오후 정보맨님의 레슨까지....정말 좋은 추억의 장면들이 많았는데.....너무나도 아쉽습니다. 그나마도 이 사진가지고 스토리를 엮느라 죽을 *을 쌌습니다. 푸하하 저게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보통 작업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재미있었던 점심내기랑, 다른 후기들은 회원여러분께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모임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서빨리 5월 첫째주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당!!!

아참,
종철님의 친구님이신 병남님께서, 짜르와 결이가 저의 아들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 말씀에 충격먹고서 오늘부터 피부관리 들어갈까 합니다. ㅋㅋㅋ
내가 그렇게 나이들어 보이나???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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