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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2004.01.09 18:15
감동이었어요...얼마나 이글을 기다려왔는지...
저 또한 코끝이 시큰거림과 하늘의 어두운 구름들이
아소당님 말씀처럼 솜이불로 느껴져
포근함에 쓰러지고 싶습니다.
3차모임 만남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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