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2004.01.09 18:15 감동이었어요...얼마나 이글을 기다려왔는지... 저 또한 코끝이 시큰거림과 하늘의 어두운 구름들이 아소당님 말씀처럼 솜이불로 느껴져 포근함에 쓰러지고 싶습니다. 3차모임 만남을 기대할께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 또한 코끝이 시큰거림과 하늘의 어두운 구름들이
아소당님 말씀처럼 솜이불로 느껴져
포근함에 쓰러지고 싶습니다.
3차모임 만남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