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1.07 20:43 형욱님, 교장님! 요몇일, 힘들었습니다. 제게 쏟아부은 화살이 아닌데도, 그 화살이 너무 아팠거든요. 하여 리플다는것도 글쓰는것도 사실 다소 위축이 되었답니다. 형욱님의 글을 보니 힘이 생깁니다. 서기왕자님께서도 오늘의 날씨만큼이나 맑아지셨으리라 생각하구요. 형욱님의 말씀대로 우리의 key 마이클님도 곧 맑아지시리라 의심하지 않구요.... 우리함께 화이팅 합시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요몇일, 힘들었습니다.
제게 쏟아부은 화살이 아닌데도, 그 화살이 너무 아팠거든요.
하여 리플다는것도 글쓰는것도 사실 다소 위축이 되었답니다.
형욱님의 글을 보니 힘이 생깁니다.
서기왕자님께서도 오늘의 날씨만큼이나 맑아지셨으리라 생각하구요.
형욱님의 말씀대로 우리의 key 마이클님도 곧 맑아지시리라 의심하지 않구요....
우리함께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