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복2003.12.26 21:32 저도 한 말씀 드려도 조을런지요... 회사 그만두고 산으로 가고 싶을때 가만이 자는 식구들 보면 내가 여기에서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일어납니다. 테니스 전 잘 모릅니다. 레슨 하면서 이제 한달이 지납니다. 그저 진짜로 할만큼 해서 정말 떠나야 할 순간이 와서 모든 것을 정리 할 때가 되어서 가야 하지 않을 까요...제 생각입니다 많은 님들의 안타까움과 격려 같은 길을 갈 한 사람으로서 올려 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회사 그만두고 산으로 가고 싶을때 가만이 자는 식구들 보면 내가 여기에서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일어납니다. 테니스 전 잘 모릅니다. 레슨 하면서 이제 한달이 지납니다. 그저 진짜로 할만큼 해서 정말 떠나야 할 순간이 와서 모든 것을 정리 할 때가 되어서 가야 하지 않을 까요...제 생각입니다
많은 님들의 안타까움과 격려
같은 길을 갈 한 사람으로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