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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철2003.11.27 22:55
닉 네임 처럼 사세요..^&*
정말 무엇이작고 큰진 모르지만 거인같은 맘으로
세상을 품으세요..!! 용기 내시고요..!!
저도 지금 한6년 정도 되었는데,,
제 와이프도 테니스를 치니까 저를 완전히 이해해 주더군요..
아무리 늦은시간에 집에 들어가도 ...핑계는 항상 같아요...ㅋㅋ
오늘 클럽 회원과 한잔 했어.... 그러면 무사 통과에요..ㅎㅎ^^
테니스에 연관된 모든것을 이해해 주더라구요....
자기도 테니스 광이니까요...^^
부디 생각 바꾸셔서 테니스계를 빛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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